“출동팀 직원이라 괜찮을 거라 생각하셨나요?”
구속영장이 청구되는 순간부터 대응 방식이 결과를 바꿉니다.

안녕하세요, 법무법인JK 형사전담센터입니다.
불법대부업 사건은 “나는 시키는 일만 했다”는 설명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수사기관은 개인이 아니라 조직 전체의 움직임 속에서 피의자의 위치를 판단합니다.
특히 출동팀으로 조사받는 경우에는 현장 추심 방식, 조직 내 역할, 공범과의 관계까지 함께 검토되며, 구속영장 청구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장이 청구됐다고 해서 결과가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실제 역할과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정리해 법원에 설명하면, 구속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 사건도 그 사례 중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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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결과부터 말씀드립니다
의뢰인은 불법대부업 조직의 출동팀 직원으로 활동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수사기관은 조직범죄라는 점과 함께 도주 가능성, 증거인멸 우려 등을 이유로 신병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언뜻 보면 구속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달랐습니다.
JK형사전담센터는 의뢰인의 실제 가담 정도와 현재 상황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영장심사에서 소명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의뢰인은 불구속 상태에서 이후 절차를 준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불법대부업 조직에서 출동팀 업무를 담당했다는 이유로 대부업법 위반 혐의를 받았습니다.
수사기관은 조직적인 불법대부업 운영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불법대부업 사건에서는 단순히 채권을 회수했다는 사실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추심 과정에서 협박이나 강압이 있었는지, 조직 내에서 어떤 위치였는지, 범행 규모가 어느 정도였는지까지 함께 검토합니다.
특히 출동팀 직원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적극적인 추심 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오해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실제 업무 범위를 명확히 구분해 설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JK형사전담센터의 대응 전략
1. 조직 전체와 개인 책임을 명확히 구분했습니다
수사기관은 조직 사건에서 전체 피해 규모와 범행 구조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영장심사에서는 개인이 실제로 어떤 역할을 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JK형사전담센터는 수사기관이 제시한 금액이 의뢰인 개인의 실적이 아니라 출동팀 전체 활동을 합산한 수치라는 점을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직접 폭행이나 물리력을 사용한 사실이 없고, 추심 과정에서도 강압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조직 전체 범행과 개인의 행위를 구분해 법원이 판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도주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생활환경으로 입증했습니다
영장심사에서는 현재 도망할 가능성이 있는지도 중요한 판단 요소입니다.
JK형사전담센터는 의뢰인의 일정한 거주지와 가족관계를 자료로 제출했습니다.
가족과 지인들은 신원보증서를 통해 의뢰인이 수사와 재판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점을 보증했습니다.
이처럼 안정적인 생활기반이 확인되면 반드시 신병을 구속해야 할 필요성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3.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수사기관은 조직 사건에서 증거를 없앨 가능성을 자주 문제 삼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무엇을 인멸할 수 있는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의뢰인은 첫 조사부터 사실관계를 숨기지 않고 진술했고, 필요한 물품도 대부분 이미 압수된 상태였습니다.
또 조직과의 관계도 종료돼 공범들과 추가로 연락하거나 증거를 조작할 가능성이 크지 않았습니다.
JK형사전담센터는 이러한 사정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구속 없이도 충분히 수사가 가능하다는 점을 설득했습니다.

수사기관은 무엇을 중요하게 볼까
불법대부업 사건에서는 다음과 같은 부분을 집중적으로 확인합니다.
- 조직에서 맡은 역할이 무엇이었는지
- 실제 추심 과정에서 협박이나 폭행이 있었는지
- 조직 전체 피해 규모와 개인 가담 정도를 어떻게 볼 수 있는지
- 공범과 계속 연락하고 있는지
- 증거를 없앨 가능성이 있는지
- 조사와 출석에 성실히 응하고 있는지
즉, 출동팀 직원이라는 명칭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행동과 현재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초기 대응이 필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상황이라면 조사 전에 대응 방향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출동팀에서 실제 어떤 업무를 했는지 정리되지 않았다.
- 팀 전체 실적이 개인 책임으로 오해될 가능성이 있다.
- 추심 과정에서 있었던 대화와 행동을 명확히 설명하기 어렵다.
- 수사기관이 협박이나 강압 추심까지 의심하고 있다.
- 조직과 완전히 관계를 끊었다는 자료가 없다.
- 휴대전화나 메신저 내용이 어떤 의미로 해석될지 파악하지 못했다.
- 신원보증서 등 생활기반 자료를 아직 준비하지 못했다.
- 구속영장이 청구됐거나 청구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불법대부업 사건은 조직 사건이라는 이유만으로 구속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장심사에서는 조직 전체보다 피의자 개인의 역할과 현재 구속 필요성이 핵심입니다.
이번 사건 역시 단순히 선처를 요청한 것이 아니라, 개인의 실제 가담 범위를 명확히 구분하고,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낮다는 점을 객관적인 자료로 설명했기 때문에 구속영장이 기각될 수 있었습니다.
조사 전 준비된 대응은 결과를 바꿀 수 있지만, 초기 진술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하면 이후 방어는 훨씬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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